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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9개 지역자활센터, 칠성동서 사회공헌사업 펼쳐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6-10-14 09:21

'자활 일자리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다'
대구의 9개 지역자활센터는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8일간 북구 칠성동 일대 피난민촌과 쪽방촌 136가구를 대상으로 사회공헌사업을 펼친다.

'자활 일자리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가난하지만 근로능력이 부족한 이웃들이 함께 모여 건강한 일자리를 실현하는 자활근로사업단과 자활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가 후원하며, 피난민촌과 쪽방촌 가구 중 스스로 주거여건 개선이 어렵고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대상자를 북구 칠성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의 추천을 받아 진행한다.

대구지역 16개 자활근로사업단 및 자활기업이 대상자 가구를 직접 방문해 소독ㆍ방역, 청소, 도배ㆍ장판 교체를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한다.

김영애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행사가 자활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의 결핍된 문제를 해결하며 건강한 일자리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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