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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광 발전시설 /아시아뉴스통신DB |
충남 청양군이 태양광발전시설을 통해 생산된 전력을 시설 가동에 활용, 예산절감은 물론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에도 톡톡한 효과를 보고 있다.
14일 군에 따르면 지난 2012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한국에너지공단 공모사업) 국고 지원을 받아 농업기술센터, 면사무소 청사 등 17개소에 총 628.745㎾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가동해 오고 있다.
태양광발전시설은 연 196톤의 석유를 연소해 발생하는 에너지량과 같은 연간 85만3709kwh의 전기를 생산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연간 전기요금 1억2700만원의 예산절감 효과 와 402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소시켜다.
또 지난 2010년부터 주택지원사업을 추진, 도비 보조를 받아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을 설치하는 관내 가정 178가구에 3억4900만원을 지원했다.
군 관계자는 “2017년도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선정 내년에도 군민체육관 등 4개소에 총 200㎾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 할 예정이며, 공공시설뿐 만 아니라 주택에도 청정에너지인 신재생에너지를 지속적으로 확대 보급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