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버스정보 시스템.(사진제공=밀양시청) |
경남 밀양시가 시민의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을 위해 하반기 버스정보시스템(BIS) 일제 정비한다고 14일 밝혔다.
버스정보시스템(BIS)은 시내버스 운행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시는 지난 2007년 사업비 10여억원을 투입해 구축했으며, 노후화에 따른 서비스와 시설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상반기에 관내 52개소에 설치돼 있는 버스정보안내기(BIT)를 일제 점검해 고장이 잦은 8개소를 정비한데 이어 이달 중 하반기 버스정보시스템 일제점검을 통해 6개소의 BIT를 정비할 예정이다.
연말까지 스마트폰과 인터넷 포털서비스(네이버, 다음 등)를 통한 지도 기반의 시내버스 운행정보 제공 서비스를 개통하고, 어른들의 편의를 돕기 위한 시내버스 내에 음성대신 문자로 행선지 정보를 제공하는 전광판 설버스정보 시스템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