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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大-경기도 공동 사업, ‘창농팜셰어’ 개소식 열려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송고시간 2016-10-14 15:10

13일 한경대 부속농장에서… 창농업 시 실패율 최소화 해주기 위한 맞춤형 교육사업 위한
13일 경기 안성시 소재 국립한경대학교(총장 태범석)와 경기도(도지사 남경필)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창농팜셰어’ 실습교육농장 ‘창농팜’의 개소식이 한경대 부속농장(안성시 보개면)에서 개최됐다.(사진 왼쪽 세 번째부터 남기웅 한경대 농업생명과학대학장, 김건중 경기도 농정해양국장).(사진제공=한경대)

경기 안성시 소재 국립한경대학교(총장 태범석)와 경기도(도지사 남경필)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창농팜셰어’ 실습교육농장 ‘창농팜’의 개소식이 13일 한경대학교 부속농장(안성시 보개면)에서 개최됐다.   
 
14일 한경대에 따르면 창농팜셰어는 창농.귀농 희망인들에게 재배부터 판매.유통까지 전 과정을 지원함으로써 향후 창농업 시 실패율을 최소화 해주기 위한 맞춤형 교육사업이다.
 
현재 학생, 일반인 등 11여명의 예비 창업농 경영인들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들에게는 농산물 재배에 최적화된 50평 규모 최신시설하우스와 현장 경험이 풍부한 선도농업인들과의 1:1 멘티, 멘토 학습지원 등 실전중심 모의창농 프로그램이 제공되고 있다.
 
프로그램을 수료한 이후에도 수료생들에게는 창농업을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농산물 유통망 구축, 농장 운영 노하우 등 대학 차원에서 피드백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개소식에서 남기웅 농업생명과학대학장은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여 6차 산업으로 육성시키기 위해서는 젊은 농업인들이 늘어나야 한다”며 “농업 현장 기술이 부족하고 농산물 유통 판로 개척이 어려워 창농업을 꿈만 꾸던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개소식에는 경기도 김건중 농정해양국장, 최형근 경기농림진흥재단 대표이사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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