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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근 수확 모습.(사진제공=밀양시청) |
경남 밀양시가 쌀 적정 생산을 추진하기 위해 식재한 연이 올가을 풍성한 수확으로 다가와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밀양시는 계속되는 쌀 풍작과 소비량 급감과 수입물량 증가 등으로 인한 쌀값하락에 따른 농가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논에 벼 대신 연근 재배를 통해 소득다양화를 도모했다.
특히, 밀양 연근의 대표 재배지인 하남읍에서는 현재 50여 농가에 800ha 규모의 연을 재배하고 있으며, 밀양시의 새로운 특산품으로 자리매김 하면서 쌀값하락에 따른 돌파구가 되고 있다.
한편, 연을 많이 먹으면 자손을 많이 낳는다는 말이 있다. 이는 연에 콩팥 강화와 정력증진 효과가 있음을 암시한다. 실제로 한방에서 연에는 신허요통, 조루, 양기부족의 치료약으로 중요하게 쓰인다.
또한 연으로 차를 만들어 먹으면 피부를 곱게 하고, 여드름이나 주근깨를 없애는 등 여성미용에도 효과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