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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군이 발행한 관광홍보 엽서.(사진제공=산청군청) |
대한민국 힐링여행 1번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경남 산청군이 엽서를 통한 관광홍보에 나섰다.
산청군은 관광홍보를 위해 맞춤형 엽서 2종 총 1만매를 발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한 맞춤형 엽서 2종은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제1호로 지정된 ‘남사예담촌’과 남명선생의 선비정신을 바탕으로 한국선비문화 연구와 교육을 시행하는 ‘한국선비문화연구원’의 모습을 담고 있다.
맞춤형 엽서에는 엽서 규격 5g에 해당하는 영원우표가 같이 인쇄돼 있어 중량만 5g를 넘지 않으면 우표를 따로 붙이지 않아도 내용을 적어 받는 이에게 발송할 수 있다.
산청군은 방문객들이 산청여행의 아름다운 추억을 오랫동안 기념할 수 있도록 2종의 엽서를 한국선비문화연구원과 남사예담촌 등에 비치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엽서와 함께 산청의 매력이 널리 퍼져 우리군의 청정한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광객의 호응도가 높으면 산청의 다양한 관광지를 담은 엽서를 추가로 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