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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기 ‘영월희망농업대학’ 오는 21일 수료식 열려

[강원=아시아뉴스통신] 변병호기자 송고시간 2016-11-18 10:51

제8기 ‘영월희망농업대학’ 수료생 모습.(사진제공=영월군청)

강원 영월군에서는 ‘제8기 영월희망농업대학’ 수료식이 21일 영월군농업기술센터에서 박선규 군수 및 신준용 부의장, 수료생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고 1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수료식에서는 71명(97%)의 교육생이 수료할 예정이며 29명에게는 농촌진흥청장 공로상, 도지사 표창장, 군의장 공로패, 보고서 우수상 및 개근상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에 지난 3월 개강한 제8기 영월희망농업대학은 포도반과 기초영농반 2개 과정으로 운영되었고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포도재배기술 및 영농기초 이론 및 실습, 현장교육이 심도 있게 이뤄져 총 46회 238시간(과정당 23회 119시간)의 교육을 마쳤다.

수료생 대표 정태영씨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고품질 영월 농산물 생산을 위해 봄철 토양 및 비배관리부터 겨울 전정 까지 체계적으로 배우고, 보고서 작성을 통해 앞으로의 농장 경영에 대해 깊이 생각 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배운 기술을 바탕으로 향 후 더 좋은 영월 농산물 생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영월군농업기술센터는 다음해에도 체계적인 교육 계획과 운영으로 능력 있는 전문 농업인 양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한편 영월희망농업대학은 지난 2009년부터 올해까지 전통식문화, 농업이론, 농촌관광, 친환경농업, 농업경영마케팅, 사과반, 농식품가공반 등 7기에 걸쳐 277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영월군 농업?농촌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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