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평창군은 2018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CCTV관제상황실을 운영해 안전한 올림픽 개최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현재 평창경찰서 112종합상황실에서 운영 중인 방범 및 어린이보호용 CCTV상황실을 올림픽과 패럴림픽이 개최되는 기간 동안 군에서 24시간 관제체제로 임시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군은 사업비 1억4000만원을 들여 방범 및 어린이보호용 CCTV 200여대를 설치하고 군청 지하1층에 CCTV관제상황실 관제요원과 경찰이 24시간 합동 근무해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한편 군 관계자는 "24시간 실시간 관제에 따라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등대처가 가능하고 저예산으로 CCTV관제상황실을 운영하여 안전하고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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