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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오전 경기 화성시청 대회의실에서 '화성시 공공데이터 개방시스템 구축사업' 완료보고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화성시청) |
경기 화성시는 '화성시 공공데이터 개방포털'을 구축하고 12월 한 달간의 시범운영 후 내년 1월 3일 정식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시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화성시 공공데이터 개방시스템 구축사업' 완료보고회를 자치행정국장 및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7일 열었다.
'화성시 공공데이터 개방포털(data.hscity.go.kr)'은 시민 누구나 시에서 보유한 공공데이터를 한 곳에서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개방하는 통합 사이트이다.
특히, 시는 딱딱한 정보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인포그래픽과 차트, 그래프 등 다양한 형태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포털에는 교통, 교육, 관광, 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공공데이터가 제공되며, '화성시 맛집 현황'과 '관내 체육시설 현황' 등 일반인이 활용할 만한 데이터들도 포함됐다.
최현길 자치행정국장은 보고회를 통해 "공공데이터 개방을 통해 우리 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문제 해결에도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양질의 공공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시 공공데이터 개방포털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 정보통신과(031-369-2083)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