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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남해군 보건소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경남 남해군 보건소는 노인 인플루엔자 무료예방접종을 지난달 4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실시했으나 아직 접종하지 않은 관내 노인들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병의원 무료접종 기간을 연장한다고 18일 밝혔다.
만 65세 이상 노인(195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중 미접종한 노인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지정 의료기관에 방문해 꼭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현재 지정 의료기관 중 인플루엔자 백신이 남은 병의원은 잔여 백신을 인수받은 군 보건소(33개), 남해읍 김내과의원(59개), 삼성외과의원(64개), 중앙의원(158개), 복음내과의원(5개), 현대정형외과의원(53개), 고현면 서울의원(5개) 등 7개 의료기관이다.
인플루엔자 백신은 접종 후 항체 형성까지 약 2주가 걸리고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환자가 급증하므로 11월 안에는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좋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아직 접종하지 않은 노인은 신분증을 지참해 몸 상태가 좋은 날 가까운 지정 병의원에서 예방접종하면 된다”며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보건소 예방접종실(055-860-8776~7)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