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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언호)는 지난 16일 항해 중 추진기에 이물질이 감겨 표류하던 어선을 무사히 예인했다.(사진제공=동해해경) |
동해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언호)는 지난 16일 항해 중 추진기에 이물질이 감겨 표류하던 어선을 무사히 예인했다고 18일 밝혔다.
동해해경에 따르면 어선 D호(29톤, 승선원 11명, 제주선적)는 16일 오후 3시쯤 독도 북동방 147해리(약 272km) 해상에서 추진기에 이물질이 감겨 표류 중이라며 동해해경 상황실에 구조를 요청했다.
구조 요청을 받은 동해해경은 인근에서 어업관리 중인 어업지도선에 어선 D호를 울릉도 북동 57해리(약 105km)까지 예인하도록 협조 요청을 하고, 17일 오후 7시 10분쯤 경비함이 D호를 인수, 18일 오전 8시 20분쯤 울릉도 저동항에 무사히 입항 조치했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해당 어선은 추진기 장애 외에는 이상이 없고 승선원도 모두 건강해 울릉도에서 이물질 제거 작업 후 출항 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