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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식 부총리, '전국 중․고등학생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참석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정은영기자 송고시간 2016-11-18 15:58

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9일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6년 전국 중?고등학생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참석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과 지도교사를 시상하고 격려하였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대한적십자사와 한국교육개발원이 공동 주관하는 ‘2016년 전국 중?고등학생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학교 심폐소생술 교육 활성화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하여 지난해부터 실시해 오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주관으로 시행한 지역대회를 거쳐 선발된 전국 중?고등학교 34개 팀(중?고 각각 17개 팀)이 참가하여 평소 학교에서 배우고 익힌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 사용에 대한 경연을 펼쳤으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16개 팀과 지도교사 6명에게 교육부장관상을 시상하였다.

특히 이번 경연대회는 생명존중의 가치를 공유하고 서로 ‘격려’하고 ‘배려’하는 사회문화 조성을 위하여 생명 사랑의 실천 의지를 다지는 ‘생명사랑 나우 캠페인’을 같이 진행하였다.

‘생명사랑 나우 캠페인’은 청소년과 친숙한 미디어 매체를 활용한 자살예방 교육의 목적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청소년 문화에 영향력이 있는 연예인으로 알려진 힙합 음악가 타이거 JK가 ‘생명사랑’ 랩(rap) 음악으로 제작해 재능기부의 형태로 참여하였다.

이준식 부총리는 이번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생명사랑의 시작은 작은 관심에서 시작한다는 말처럼 생명존중에 대한 인식이 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부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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