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박근혜 대통령을 지지하는 보수성향 단체 ‘대한민국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공식 카페 메인 화면.(사진출처=박사모 카페 캡쳐)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단체인 박사모와 보수단체는 19일 서울역 앞에서 집회를 계획 하는 등 전국 총 동원령을 선포했다.
본보는 한 박사모 회원에게 박사모가 토요일 서울역 앞에서 집회를 개최하느냐. 참가하느냐고 확인한 결과 “사실이다. 물론 참가할 것이고 전 회원에게 참가하라고 독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회원은 “갈수록 대통령 퇴진 규탄이 심화되고 있다. 대통령의 검찰의 수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마당에 마치 범죄자로 몰아가고 있다. 검찰 조사 결과를 토대로 퇴진 또는 탄액을 요구해야 함에도 퇴진을 계속해 요구하는 것에 분개해 집회에 참여하게 됐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한 여성 회원은 “대통령의 퇴진과 탄액 등을 외치는 야권 또는 시민단체들의 모습을 보고 참으로 대통령이 가련합니다. 대통령이 남성이이라면 이렇듯 하겠습니까. 여성이기 때문에 심하게 그러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김영삼·김대중·노무현·이명박 정부도 친·인척 등 권력을 이용해 검은 돈을 착복하지 않았나요. 그때는 이렇듯 했나요. 참으로 여성으로써 불쌍합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박사모는 이날 5000명 정도가 참여할 것으로 보이나 보수단체들이 합류한다면 1만명 이상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