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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초등학교 2곳서 89명 식중독 의심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동기자 송고시간 2016-11-18 16:33

창녕 영산초 59명∙거창 아림초 30명∙∙∙관계당국 역학조사 중
경남도교육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경남도교육청은 창녕 영산초등학교와 거창 아림초등학교 2곳에서 식중독 의심환자 89명이 발생해 보건당국과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창녕 영산초등학교 식중독 의심환자는 59명(학생 58명, 교직원 1명)으로 구토와 복통 증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학생 29명이 입원했고 교직원 1명과 학생 29명은 통원 치료 중이다.

이 학교는 직영으로 급식을 운영하며 급식인원은 학생 205명과 교직원 33명 등 모두 238명이다.

거창 아림초등학교 식중독 의심환자는 학생 30명으로 구토와 설사 증세를 보여 22명이 통원 치료중이며 8명은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아림초등학교는 직영으로 급식을 하며 급식인원은 학생 820명을 포함해 모두 879명이다.

경남교육청은 영산초등학교의 경우, 17일 오후 8시 학교에서 인지(신고)하고 18일 학교 휴업을 결정, 보건당국과 함께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또 아림초등학교는 18일 오전 학교에서 인지(신고)하고 오후 1시부터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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