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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오후 2시 국도 제43호선 세종-평택구간 개통행사가 평택대교 종점부(경기 평택시 안중읍 삼정리 435-16)에서 개최됐다./아시아뉴스통신=이석구 기자 |
국도 제43호선 세종-평택구간 개통행사가 18일 오후 2시 평택대교 종점부(경기 평택시 안중읍 삼정리 435-16)에서 개최됐다.
이날 개통식에는 강호인 국토부 장관과 유의동(새누리 평택을), 박찬우(새누리 충남도당위원장), 양복안 경기도 행정부지사, 윤종인 충청남도 행정부지사, 공재광 평택시장 등과 공사 관계자, 마을주민들이 함께했다.
국도 43호선 세종-평택구간은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에서 평택시 오성면 양교리 일원이다.
이 사업에는 총 1조513억원이 투입 됐으며 6차로의 자동차전용도로에 일일 6만8390여대의 교통량을 예상하고 있다.
공사기간은 지난 2002년 12월 1일부터 2016년 12월 31일까지 IC 19개소, 특수교량 1개소, 일반교량 72개소, 지하차도 1개소 등이며 서울지방국토관리청과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각각 시행했다.
축사에서 유의동 의원은 “오늘은 끊어져 있던 43번 국도가 하나로 연결되는 역사적인 날”이라며 “평택은 도시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경부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에 교통량이 집중되면서 교통체증으로 인한 어려움이 많았다. 오늘 개통으로 교통난이 조금이라도 해소 됐으면 한다. 도시 성장에 맞는 교통 인프라릃 갖추도록 국회에서 열심히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강호인 국토부 장관은 치사에서 “사업이 순조롭게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주민 여러분과 폭염과 한파에도 불구하고 밤낮없이 땀 흘리며 완공 시기를 앞당겨 분 현장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치하했다.
이어 강 장관은 “평택과 세종까지 자동차전용도로로 이어지면서 수도권과 충정권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새로운 변화와 도약의 기회를 맞았다”며 “버스로 이동할 경우 이동시간이 기존 도로망보다 30여분 단축 되면서 특히 지난 4월 개통된 수원 광명도로와 연결됨에 따라 지역의 접근성이 더욱 개선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