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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경일대 도서관 대강당에서 간호학과가 '제6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하고 있다.(사진제공=경일대) |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 간호학과는 18일 도서관 대강당에서 '제6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학부모와 재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선서식을 통해 예비간호사 104명은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봉사와 헌신을 다짐했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간호학과 학생들이 임상현장에서 실습하기 전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환자를 위한 사랑과 헌신을 다짐하는 행사이다.
이날 선서식 축사에서 정현태 총장은 "불가에서 말하는 신구의(身口意), 즉 몸가짐과 말씨 그리고 마음가짐까지 잘 다스린다면 작은 차이만으로도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큰 감동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언제나 오늘의 다짐을 기억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표로 선서를 마친 간호학과 이수민 학생(21)은 "이론수업이나 시험은 자신 있었는데 오늘 선서를 하고 나니 실습이 설레기도하고 두렵기도 하다"며 "환자의 입장에서, 환자를 우선으로 생각하라는 교수님들의 가르침을 잘 실천해 훌륭한 간호사로 거듭 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2010년 신설된 경일대 간호학과는 매년 국가고시에서 졸업예정자 전원이 합격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졸업예정자 전원이 졸업 전에 대학병원 등 우수의료기관으로의 취업을 확정해 명실상부한 간호인력 전문양성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