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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경북 울진군보건소에서 있은 '2016년 생명사랑 생명존중 UCC•웹툰 공모전'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울진군청) |
'2016년 생명사랑 생명존중 UCC?웹툰 공모전'에서 초등부에서는 울진초등학교 신주원 외 27명이, 중등부에서는 울진중학교의 최이수, 주수영이, 고등부에서는 후포고의 최혜연이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18일 울진군보건소에서 '2016년 생명사랑 생명존중 UCC•웹툰 공모전'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생각하고 삶의 에너지 공유를 통한 생명존중문화를 확산키 위해 마련했다.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 5000명을 대상으로 46개팀 103명이 응모해 울진교육청 관계자 등 내 ? 외부 심사위원 8명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작 4점, 최우수작 7점, 우수작 5점을 선정했다.
울진군은 우리나라가 OECD국가 중 10년째 청소년의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자살을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인식하고 이를 낮추기 위한 다양한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울진군은 자살시도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맘 울타리' 사업으로 게이트 키퍼 양성교육과 울진군의료원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추후관리사업 등을 통해 다각적인 자살예방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지역의 많은 학생들이 공모전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한 만큼 공모전을 계기로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생각하고 생명존중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데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수상작들은 청소년 스스로 탐구하여 개발한 UCC와 웹툰 작품들로 학생 눈높이에 맞는 청소년 교육과 지역주민 인식개선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