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은 재난 취약시기에 발생가능성이 높은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공동주택 등 연면적 1000㎡이상의 건축현장 15개소에 대해 18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안전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건축현장에서 발생 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춰 공사현장 안전관리 및 품질관리 실태와 안전사고 위험이 우려되는 절개지, 옹벽, 지하굴착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안전한 건축 환경을 유도할 방침이다.
특히 건축 감리자의 업무 준수여부에 대해 공동주택의 시공ㆍ품질관리여부를 확인하는 등 입주 시 하자 발생이 없도록 품질 높은 공동주택 건립을 유도하기로 했다.
민원봉사과 이병순 건축민원담당은 “건축 인ㆍ허가 현장 점검 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원 의견을 수렴하는 등 착공에서 건축물 사용승인 시까지 공사로 인한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아낌없는 행정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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