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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희망2017 나눔캠페인' 출범...목표액 134억 7000만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6-11-19 08:30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엠블럼.(사진제공=공동모금회)
경북도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현수)가 오는 21일 안동 경북 신도청 앞마당에 사랑의 온도탑 세우고 사랑의 온도 100℃ 달성 기원과 함께 '72일간의 이웃돕기 성금모금운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이번 '희망2017나눔캠페인'의 모금 목표액은 134억 7000만원이다.

지난 '희망2016나눔캠페인' 모금액인 131억 4200만원보다 2.5%(3억 2800만원) 늘어난 규모이다.

성금 1억 3470만원이 모일 때마다 온도가 1℃씩 오르게 되며 다음해 1월 31일까지 모금목표액을 모두 채우면 사랑의 온도 100℃를 달성하게 된다.

21일 있는 '희망2017 나눔캠페인' 출범식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신현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응규 경북도의회 의장, 이영우 경북도교육감, 최규동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장, 임환오 DGB 대구은행 부행장, 김춘희 경북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도 명예단장, 우애자 경북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도 단장 등 기관단체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 날 출범식은 신현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의 '희망2017나눔캠페인 출범 선포', 김관용 경북도지사의 사랑의온도 100℃ 달성을 염원하는 '희망의 메시지 전달', '사랑의 온도탑 제막', '캠페인 성금 전달식'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본부장 최규동)와 DGB대구은행(은행장 박인규)은 각각 1억원과 2억원을 기부, 이번 캠페인 첫 기부자로 이름을 올린다.

신현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따스한 나눔의 온기가 경북도 곳곳에 전해지길 바란다"며 "나보다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나의 기부, 가장 착한 선물' 희망2017나눔캠페인에 도민과 기업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캠페인 기간 동안 농협(농협/731-01-002268/경북공동모금회)?대구은행(대구/021-05-780444-001/경북공동모금회)?우체국(우체국/700674-01-001682/경북공동모금회) 등 전 금융기관의 성금 모금계좌를 열어 상시 운영하는 한편, 경북 23개 시•군 및 읍•면•동 주민센터, 주요 언론사를 통해 성금•품을 접수받는다.

또 시ㆍ군별 거리모금캠페인, 금융기관?관공서?학교에 비치된 모금함 모금, 한 통화에 2000원이 기부되는 ARS모금(060-700-0060) 운영 등 도민과 기업들이 언제 어디서든 쉽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방법을 마련해 진행할 계획이다.

1억 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와 착한가게 캠페인?착한 일터 등 연중 정기기부 캠페인도 상시 운영된다.

기부 참여 및 문의는 모금사업팀(053-980-780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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