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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7일 인천사랑병원이 2층 로비에서 원내 심정지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환자 안전을 도모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추기 위한 심폐소생술(CPR)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대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인천사랑병원) |
인천사랑병원(병원장 김태완)이 지난 17일 병원 2층 로비에서 원내 심정지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환자 안전을 도모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추기 위한 심폐소생술(CPR)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함께하는 환자확인, 실천하는 환자안전을 주제로 전 직원의 환자안전의식 고취와 환자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14일부터 시작된 제 7회 환자안전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CPR 경진대회에는 총 6팀이 참가했다.
대회 참가팀은 의사와 간호사로 구성된 ACLS팀(전문 심폐소생술)과 보건과 행정직이 참여한 BLS팀(기본인명소생술)으로 구분됐다.
이번 CPR 경진대회의 평가는 응급상황 발생에 신속한 대응으로 환자 안전을 도모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술기의 정확성과 팀워크의 숙련도, 상황극의 독창성 및 완성도, 의학적 타당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대회 결과 대상은 ‘심쿵’이라는 팀명으로 참가해 병실 라운딩 중 의식 없는 환자를 발견한 상황을 주제로 연기를 펼친 ‘병동(51, 52, 61, 62), 중환자실(ICU), 의사’ 연합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김태완 병원장은 “환자 안전과 심폐소생술 숙지는 의료인의 의무”라며 “특히 인천사랑병원은 인천지역의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위급, 응급 환자가 많은 만큼 앞으로도 즉각적이고 체계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준비하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