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8일 영주시새마을회가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펼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4000여 포기의 김치를 지역 소외계층과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에게 전달했다.(사진제공=영주시청) |
경북 영주시새마을회(회장 권영순)는 지난 17~18일 이틀 간 새마을남녀지도자 200여명이 직접 재배한 무와 배추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담근 4000여 포기의 김치는 지역 소외 계층과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됐다.
권영순 회장은 "회원들이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위해 지난 8월부터 콩세계과학관 주변 유휴공한지를 손수 일궈 배추와 무를 키웠다"며 "앞으로도 '다함께 같이, 새마을운동'으로 이웃사랑 실천을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가 따뜻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2000년부터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펼친 영주시새마을회는 현재까지 6만여 포기의 김장 김치를 지역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오는 등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 조성과 나눔 실천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