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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로고./아시아뉴스통신 DB |
검찰이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에 대해 20일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앞서 검찰은 지난 18일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를 전격 체포해 강노 높은 조사를 벌였다.
최씨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서울 구치소에 수감 중인 장씨를 19일 오전 9시40분쯤 불러 조사했다.
검찰에 따르면 장시호씨는 한국동계스포트영재센터를 차명으로 운영하며 거액의 자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예산 6억7000만원,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삼성전자로부터 16억여원을 지원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