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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경찰서 전경./아시아뉴스통신=변병호 기자 |
강원 영월경찰서는 지난 18일 영월군 수주면 소재 캠핑장 관리인 L모씨(41세)를 공무집행방해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평소 주사가 심하던 L씨는 지난 16일 밤 자신이 관리하는 캠핑장에서 직원들과 회식 중 술에 취해 직원들에게 시비를 걸다 이를 말리는 캠핑장 대표 K씨(44세)에게 과도를 들이밀며 위협을 가했다.
또 신고 출동한 관할 파출소 경찰관 2명에게도 욕설과 맥주캔을 집어던지며 머리로 가슴을 수차례 치고 몽둥이를 휘둘러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다.
한편 영월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약자 상대 폭력행위 및 공무집행방해사범에 대해서는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