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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여고, 제2회 3분 인문학 학생 영상공모전서 최우수상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솔기자 송고시간 2016-11-20 10:16

논산동성초 우수상
제2회 3분 인문학 학생 영상작품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충남 서천여고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충남도교육청)

제2회 3분 인문학 학생 영상작품 공모전 시상식에서 서천여고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논산동성초는 우수상을 받았다.

20일 충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최우수상을 받은 서천여고는 김명길 교사 지도 아래 안보영·김새얀·김은빈·박혜진 학생이 제작한 ‘안부를 묻다’를 응모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상을 받은 논산동성초는 ‘Hello, beautiful World’라는 제목으로 소인하 교사 지도 아래 김지선·박인지 등 모두 8명의 학생이 영상을 제작했다.

한편 이번 영상공모전 시상식은 '책 그리고 인문학' 전국 학생축제와 같이 열렸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교육청이 주관한 이번 전국 학생 축제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교육 및 인문소양교육 활성화를 위해 매해 열리고 있다.

신가초와 천안 쌍용중은 이번 축제에서 인문소양교육 선도학교 활동 결과물을 전시했다.

대천초는 스크랩북을 활용한 나만의 작은책 만들기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신창중은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에 대한 독서 프리젠테이션과 Who마니타스 활동내용을 발표했다.

한태희 학교교육과 장학사는 “독서교육과 인문소양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과 세상에 대해 보다 열린 의식을 갖고 진로진학을 고민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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