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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세종시 연동면사무소 앞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줄 김장을 놓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이종윤 면장(오른쪽 여덟번째)과 연동면 기관단체장들.(사진제공=세종시청) |
세종시 출범 전 연기군(燕岐郡) 시절. 동면, 서면, 남면이었던 지금의 연동면, 연서면, 연기면 燕씨 3개면이 나란히 ‘따뜻한 겨울 동행’ 김장 나누기 행사를 해 주목받고 있다.
먼저 연동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남자회장 채광종.여자회장 김정주)가 지난 17일 그동안 직접 심어 가꾼 배추 800포기로 김장을 담가 어려운 이웃 80가구에 전달했다.
적십자봉사회(회장 이해자)도 지난 17~18일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통해 직접 재배한 배추 500포기로 김장을 담가 관내 어려운 이웃 40가구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종윤 연동면장은 “경제가 어렵고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도움의 손길이 지속되고 있다”며 “지역사회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동참해 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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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7~18일 면사무소 앞에서 사랑의 김장김치를 담고 있는 세종시 연서면 남녀새마을지도자회 회원들.(사진제공=세종시청) |
연서면(면장 김성환) 새마을남녀협의회도 지난 17~18일 면사무소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남녀새마을지도자회, 주민자치위원회, 이장단협의회 등 관내 직능단체 회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장김치 1000포기를 담가 기초수급자와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과 경로당과 노인회관 등 약 100여 곳에 전달했다.
임한석, 조자영 새마을남녀협의회장은 “정성이 가득 담긴 김장김치가 어르신과 어려운 가정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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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8일 ‘따뜻한 겨울 동행’김장 담그기 행사를 갖고 경로당과 소외계층에 나눠줄 김치와 라면, 쌀 등을 놓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임훈 면장(왼쪽 여섯번째)와 연기면 기관단체장들.(사진제공=세종시청) |
연기면은 지난 18일 연기면 새마을협의회에서 ‘따뜻한 겨울 동행’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갖고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관내 경로당에 지원해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왔다.
세종중앙농협(조합장 임유수), 주민생계조합(조합장 이은영), 연기면새마을협의회(회장 최경옥)도 이웃돕기에 함께 동참해 김장김치와 라면, 쌀 등을 소외계층 10가구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임훈 면장은 “관내 여러 단체와 함께 따뜻한 겨울동행 행사를 실시해 마음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계속 어려운 이웃들을 보살펴 ‘행복한 연기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