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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인 거창군수,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 사업’ 현장 점검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상문기자 송고시간 2016-11-20 12:39

18일 양동인 거창군수가 가조면 수월리 일원에 조성 중인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거창군청)

양동인 거창군수는 지난 18일 가조면 수월리 일원에 조성 중인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 사업’ 현장을 방문, 진행상황과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최근 고령화 시대의 화두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무병장수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거창군이 노화의 속도를 지연?예방시켜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도록 하는 ‘항노화산업’에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치유의 효과가 높은 산림자원을 활용한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 조성이다.

현재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가조면 수월리 고견사 인근 군유림 일대에 치유의 숲, 등산로 연결, 자연휴양림 등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거창군이 자랑하는 강알카리성 온천수를 숙박시설과 약용수원 등에 유입함으로써, 타 자치단체와의 차별화로 경쟁력을 높이는 길도 열어 놓고 있다.

양동인 군수는 “군민과 관광객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 사업’을 추진해 군의 새로운 명품관광지를 조성할 것”이라며 “관계자들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해 달라. 특히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항노화 힐링랜드는 오는 2020년까지 단위 사업별로 조성된다.

‘치유의 숲’에는 산림치유센터, 아트포레스트, 약용수원, 치유숲길을, ‘자연휴양림’은 숲속교실, 산림휴양관(객실 10동), 숲속의 집(8동) 등과 전신욕을 할 수 있는 온천수 월풀 조성, ‘덮시골 폭포’는 출렁다리와 전망데크를 조성해, 체류형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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