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2동(동장 천태옥)은 19일 창원파티마병원(병원장 박정애) 봉사단과 함께 관내 열악한 환경 속에서 살고 있는 홀몸노인 집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합성2동 직원과 창원파티마병원 봉사자 11명은 집안 곳곳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정리하고, 청소 후 가구와 집기류를 교체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목욕봉사와 말벗이 되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A씨(74)는 “몸이 아파 움직일 수 없어 청소에 엄두를 못 냈었는데 이렇게 찾아와 고생해주니 매우 감사하다”며 “따뜻한 외투와 내의까지 챙겨줘서 올해는 추위 걱정 없이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천태옥 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내 가족의 일처럼 적극적으로 동참해 따뜻하고 행복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줘서 고맙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강화하고 민간자원을 활용해 어려운 이웃들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more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