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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윤과 대구 경북 가는 길'..유커 400명 영양에서 김장 체험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상범기자 송고시간 2016-11-20 16:41

19일 경북 영양군민회관에서 열린 한류스타 이상윤과 함께하는 김장체험 행사가 열렸다.(사진제공=경북도청)

경북도와 대구시는 19일 경북 영양과 대구에서 '2016 중국인 대구 경북 방문의 해' 홍보대사인 배우 이상윤과 함께하는 대구?경북 특별 관광상품을 출시하고 중화권 관광객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한 관광이벤트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중화권 관광객을 겨냥해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KBS2 TV 드라마 '공항 가는 길'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대구?경북 홍보대사인 한류스타 이상윤과 함께 대구 경북의 맛과 멋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경북 영양군민회관에서 열린 한류스타 이상윤과 함께하는 김장체험 행사는 김장 전문가의 김장의 유래와 김치의 효능에 대한 설명, 김장 시연에 이어 중화권 관광객의 김장 체험, 직접 담근 김치와 돼지고기 보쌈 시식 등으로 진행됐다.

중화권 관광객들은 대구로 이동해 서문시장, 힐크레스트, 대구수목원 등을 관광한 후 이날 오후 7시 30분부터 두류공원 야구장에서 이상윤과 함께하는 '2017 소원 성취 기원 LED 풍선 날리기'행사가 열렸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유네스코 지정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김장과 건강한 먹거리, 한류스타를 결합한 문화관광상품 개발로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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