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창희 진주시장이 선학산 힐링음악회 및 시민노래자랑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진주시청) |
경남 진주 선학산 힐링음악회 및 시민 노래자랑이 20일 오후 1시 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황교 소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남환경교육연합회가 주관하고 진주시가 후원한 이 행사는 올해 3번째로 지난 2013년 선학산과 비봉산이 봉황교로 연결되고 선학산 전망대가 준공되면서 비봉산과 시가지 전역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천혜의 전망공간으로 자리매김한 기념으로 추진하게 됐다.
특히, 진주의 명산 비봉산이 각종 무허가 시설물과 콘크리트로 훼손돼 있는 것을 생태숲과 힐링숲으로 복원해 시민들에게 돌려주기 위한 비봉산 제모습 찾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시점이어서 이번 행사의 의미를 더해주고 있다.
![]() |
| 진주시 선학산 힐링음악회 및 시민노래자랑 축하공연 모습.(사진제공=진주시청) |
이날 행사에는 난타공연, 가야금 연주, 색소폰 합주 등 힐링음악회를 시작으로 읍면동 노래경연 예선에서 심사를 통과한 15명이 노래자랑에 참석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대한가수협회 가수증을 수여했다.
개회식에서 김길수 경남환경교육연합회 회장은 “진주시의 새로운 명소로 부각된 선학산 전망대 준공을 기념하고 비봉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음악회와 노래자랑으로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창희 진주시장은 인사말에서 “선학산 전망대가 진주시의 새로운 명소로 발전한 것은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선학산을 비롯한 진주 인근 10대산 힐링 네트워크 사업을 계속적으로 추진해 명소 조성에 기여하고, 비봉산 제모습 찾기 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서 깨끗한 자연환경을 시민에게 돌려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