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0일 대전 동구 소제동 일원에서 한현택 동구청장(왼쪽 세번째)과 동구청공무원들이 관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연탄을 옮기고 있다.(사진제공=동구청) |
대전 동구가 관내 저소득가정 70세대에 연탄과 난방유를 전달했다.
동구와 동구청공무원노조는 20일 ‘행복연탄 나눔 후원금 모금행사’를 통해 모금된 1900만원을 바탕으로 연탄과 난방유를 구입, 저소득가정에 전달했다.
‘행복연탄 나눔 후원금 모금행사’는 최근 연탄값 상승과 부정청탁금지법 시행 등에 따른 연탄 후원 감소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저소득가정에 온정의 손길을 전하려는 동구청 공무원들과 주민들의 이웃사랑이 어우러져 마련됐다.
이날 한현택 동구청장을 비롯한 동구청 공무원 150여 명은 지리적 특성으로 배달이 쉽지 않은 소제동 일원의 홀몸어르신 2가구를 대상으로 구슬땀을 흘려가며 연탄을 배달했다.
한현택 구청장은 “십시일반 작은 정성과 마음을 모아 전하는 이웃사랑이 어려운 분들에게는 희망의 불씨가 되는 동시에 이들의 따뜻한 겨울 보내기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아울러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모금에 많은 분들의 계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한 잔의 커피값, 우리의 이웃이 따뜻해집니다’를 캐치프레이즈로 이달 30일까지 펼쳐지는 행복연탄 나눔 모금에 동참을 원하는 분은 동구청 1층 로비에 있는 모금함에 직접 방문·전달하거나 전용계좌(하나은행 602-910185-08405, 예금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입금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