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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서 전국 장애학생 취업‧창업교육 성과보고회열려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11-21 08:27

21~22일 장애학생 진로의 다양화 및 취업률 향상 방안 모색
충북도교육청 심벌./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도교육청은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제천 청풍리조트 레이크호텔에서 ‘전국 장애학생 취업?창업교육 성과 보고회’를 갖는다.

교육부 관계자와 전국 시?도 전문직, 직업교육 담당교사 등 130여명이 참석한 이번 보고회에서는 장애학생들의 취업?창업 교육을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하고 담당자  간의 정보 교류를 통해 장애학생의 취업률 향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국립특수교육원의 특수학교 학교기업, 통합형 직업교육 거점학교 컨설팅 결과에 대한 안내와 함께 학교기업과 거점학교 운영 매뉴얼 개선 내용에 관한 소개가 있었다.

이어 특수학교 학교기업, 통합형 직업교육 거점학교, 및 직업교육 중점학교의 우수사례 및 운영 성과 발표도 있을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이를 통해 장애 학생의 진로를 다양하게 확대하고 지속적인 취업을 지원할 수 있는 정보공유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 구본학 진로직업특수교육과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장애학생 취업·창업교육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각 시·도와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진로 다양화와 취업률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꽃동네학교와 청주맹학교에 각각 특수학교 학교기업을 설치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직업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북부권의 제천제일고, 중부권의 청주농고, 남부권의 옥천상고 등 ‘통합형 직업교육 거점학교’를 3개 권역별로 설치,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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