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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단양군 심벌./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단양 다누리도서관에서 진행하는 북 스타트 책 놀이 프로그램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1일 군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주제로 지난달 1일부터 매주 목요일 유아방에서 12개월 이상 24개월 미만인 아기와 엄마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자원 활동가 8명의 재능 기부로 아기들이 좋아하는 그림책을 선정하고 오감발달 놀이에 좋은 도구를 직접 만들어 운영된다.
한 프로그램 참가자는 “북스타트로 첫째, 둘째 아이를 키우고 이번에 셋째 아이를 키우는데 여기에 오면 육아정보도 공유하고 친구도 사귈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며 다음달 1일에는 정세나 제천기적의도서관 총괄실장이 북스타트 부모교육을 진행한다.
장익봉 도서관장은 “단양 아기들이 그림책을 통해 행복하게 자라길 바란다”며 “북 스타트 책 놀이 프로그램에 많이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