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찾아가는 한뼘미술관 시민 관람 모습.(사진제공=천안동남보건소) |
충남 천안시 동남구보건소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12월 2일까지 ‘찾아가는 한 뼘 미술관’을 개관해 방문객들에게 무료 개방하고 있다고 밝혔다.
21일 동남구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한뼘 미술관 유치는 보건소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즐겁게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고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한국미술협회 천안시지부 19명의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민선6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 뼘 미술관’은 공공건물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동남구보건소는 진료민원이 많은 1층과 모자보건, 예방접종, 치과실 등이 있는 2층 복도를 활용해 지역 작가들에게는 전시공간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는 작은 갤러리로 꾸몄다.
동남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소가 업무처리만을 위해 방문하는 딱딱한 곳이 아니라 미술작품을 감상하고 이웃과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주민의 쉼터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찾아가는 한뼘미술관’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