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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기업유치활동 돌입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진영기자 송고시간 2016-11-21 11:36

㎡당 11만3000원 전국최저 분양가

전국최고 투자인센티브 제공 최대 100억원 지원
사진은 장항국가산단 조감도.(사진제공= 서천군청)

충남 서천군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이하 장항국가산단)가 드디어 분양가를 확정짓고 지난 11일 분양공고를 실시했다.

LH 대전충남본부는 장항국가산단 1단계 사업으로 산업·물류시설 등 총 64필지를 평균 11만3000원/㎡에(31~41만원대) 분양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천군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던 기업유치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공격적인 기업유치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군은 또 LH가 발표한 분양공고를 통해 장항국가산단의 강점을 기업들에게 집중 홍보할 방침이다.

장항국가산단은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의 최대 80억원 지원은 물론 서천군 자체 조례로 타 지역에서 이전하거나 신·증설하는 기업에게는 최대 60억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대규모 투자 기업은 최대 100억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했다으며 이밖에도 교육훈련 보조금, 고용 보조금, 이주정착 지원금 등 다양한 투자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또 그동안 장항국가산단에 투자의향을 밝힌 기업들과 긴밀한 투자 상담을 진행시켜 오는 2017년 상반기 중 수도권에서 장항국가산단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대규모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노박래 군수는 “글로벌 경기침체와 국내외 여러가지 악재속에 기업유치가 매우 힘든 상황이지만 군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장항국가산단이 분양을 개시한 만큼 내년 상반기 중 대기업의 투자유치를 반드시 이끌어내 장항국가산단의 조기 활성화를 위해 더욱 더 매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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