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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5일 경남 남해군 이동면새마을지도자협회와 이동면새마을부녀회가 제2새마을운동 실천을 위해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사진제공=남해군청) |
경남 남해군은 지난 15일 이동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전장오)와 이동면새마을부녀회(회장 정막순)가 군민동산 주차장에서 나눔·봉사·배려의 제2새마을운동 실천을 위해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이동면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 40여명이 참가해 평소 마을에서 모아둔 고철, 병류, 캔류, 폐지 등 버리기 쉬운 재활용품과 입지 않는 헌옷가지를 모아 재활용품 경진대회를 통해 쓰레기 감량과 에너지 절약, 녹색생활을 몸소 실천했다.
재활용품 15톤과 헌옷 5.3t 등 총 20t에 달했으며, 판매 수익금은 이웃사랑실천을 위한 각종 행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막순 부녀회장은 “재활용품과 헌옷 수집 경진대회를 통해 자원 재활용 등 녹색생활을 실천하고 이웃사랑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이동면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들이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동면새마을지도자·부녀회는 매년 사랑의 쌀 한줌나누기 운동, 사랑의 김장담그기, 화방복지원 노인 목욕시키기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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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6일 경남 남해군 설천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제3차 재활용 헌옷수집경진대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남해군청) |
이튿날인 지난 16일 남해군 설천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윤희중, 부녀회장 장귀자)도 설천면 복지회관 광장에서 제3차 재활용 및 헌옷수집경진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올해 마지막 경진대회로 면내 19개 마을 이장을 비롯한 남녀새마을지도자 주관으로 마련됐다.
그간 주민들이 모은 고철, 종이류, 캔, 플라스틱류 뿐만 아니라 헌옷 등 수집해 재활용품 15톤과 헌옷 3톤을 수거하는 실적을 올렸다.
이상록 면장은 “정기적으로 재활용품 경진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조성은 물론 주민들이 화합하고 단결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경진대회에 동참해준 마을이장, 새마을남녀지도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설천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매 분기 재활용품 수집 경진 대회를 실시해 생활주변의 자원을 재활용해 환경보호와 자원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등 지역 새마을 운동 리더로서의 역할인식과 사명감 고취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