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6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옥천군민도서관, 영유아 문화프로그램 ‘인기’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11-21 12:04

'아이 키우기 좋은 고장 만들기'에 일조
충북 옥천군민도서관의 영유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아이들.(사진제공=옥천군청)

충북 옥천군민도서관이 운영하고 있는 ‘영유아 문화프로그램’이 아이 키우기 좋은 고장 만들기에 일조하고 있다.

21일 옥천군에 따르면 영유아 문화프로그램은 만4개월에서 7세까지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음악 및 미술놀이, 튼튼체조 등 유익한 신체활동으로 진행된다.

유익한 신체활동을 통해 영유아의 창의적 감각을 기를 수 있을 뿐 아니라 엄마, 아빠와 함께 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간 교감의 시간도 갖게 해준다.

올해는 지난 봄부터 4기에 걸쳐 모두 11개 강좌 23개 반이 운영돼 300여명의 아이들이 혜택을 받았다.

지난 10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마지막 4기 수강생들이 다음달 14일 종강하면 올해 계획이 마무리 된다.

이 프로그램은 수강생 모집기간 때면 엄마, 아빠들이 이른 아침부터 도서관 앞에 줄을 길게 늘어설 정도로 인기가 매우 높다.

37개월 된 아이와 함께 참여하고 있는 옥천읍 김은지씨는 “엄마와 아이가 교감할 수 있는 유익한 수업”이라며 “덕분에 아이 키우는 일이 즐거워 졌다”고 말했다.

옥천군평생학습원 정승진 도서관운영팀장은 “내년에도 ‘영유아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 키우기 좋은 고장 만들기에 일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