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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일 목포시자원봉사단체인 희망목포봉사단이 유달동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사진제공=목포시청) |
?유달동 이웃사랑 봉사활동 이어져 눈길
겨울철을 맞아 전남 목포 전역에 사랑의 손길이 곳곳에서 전해져 훈훈함을 주고 있다.
목포시자원봉사단체인 희망목포봉사단(회장 박정완)이 지난 19일 유달동에서 조손가정과 독거노인, 장애인가구 등 소외계층 30가구에 연탄 2100장 쌀 20kg 30포, 라면 30박스, 화장지 30셋트 등을 전달했다.
봉사단은 조손가정 후원사업, 경로당 노인 식사지원사업 등 평소에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날에도 회원 60여명이 참여해 동절기 연탄수급이 어려운 고지대 취약계층을 찾아 연탄을 릴레이 배달했다.
박정완 회장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사)국제개발 NGO 휴먼인러브 목포지부(지부장 김해성)는 지난 12일 유달동 취약계층 5가정을 찾아 연탄 1500장을 전달했다.
목포 덕인고 학생 300여명도 참여해 유달산 기슭 고지대에 거주하는 지리적 특성상 연탄 공급이 여의치 못한 독거노인 가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라이온스 비파클럽(회장 백재봉)도 유달동 내 독거노인 및 만성질환자 등 형편이 어려운 가정 8가구에 연탄 3000장을 전달했다.
회원 50여명은 자녀들과 함께 봉사 활동을 펼치며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의 현장을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정효진 유달동장은 “앞으로도 많은 민간단체들이 참여해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 따뜻한 나눔이 있는 기부 문화가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천사랑나눔봉사단 경로당 밑반찬 제공
천사랑나눔봉사단(단장 김봉기)은 지난 17일 용당2동에 소재한 4개 경로당을 방문해 밑반찬과 간식을 전달하고 노인들의 안부를 살폈다.
봉사단은 국거리용 고기와 김치, 음료와 빵을 정성스레 준비해 노인들의 안부를 묻고 담소를 나눴다.
봉사단은 매달 독거노인 30여세대에 직접 만든 밑반찬을 배달하고 경로당을 찾아 점심봉사를 하는 등 지난 5년 동안 지속적으로 나눔의 공동체 만들기를 실천해 오고 있다.
김봉기 단장은 “이웃을 도울 수 있도록 꾸준히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는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어려운 봉사의 길을 묵묵히 기쁨으로 동참하는 단원들에게 고맙다“고 밝혔다.
하당동 새마을부녀회 이미용 봉사펼쳐 하당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현숙)가 지난 15일 ‘노인 사랑의 이?미용 봉사’를 펼쳤다.
부녀회는 지역내 생활환경이 열악한 독거세대 등 취약계층 노인 20세대를 대상으로 정성껏 준비한 다과와 함께 염색, 컷트 등 이?미용 봉사를 실시했다.
김현숙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열정으로 지역사회 소외받는 이웃들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대불라이온스클럽 독거노인 2세대 보일러 교체
목포대불라이온스클럽(회장 김용선)은 최근 동명동 독거노인 2세대에 낡고 오래된 보일러(160만원 상당)를 교체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기원했다.
회원 10명은 노후로 고장이 잦아 사용에 어려움이 있으나 경제적 부담으로 교체하지 못하는 독거 노인세대에 보일러를 설치했다.
이번 보일러 교체작업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수일)에서 사례관리 대상자를 발굴해 민간자원에 연계해 추진된 것으로 소요비용은 김용선 회장이 지원했고, 30년이 넘도록 보일러 설비를 한 베테랑 기술자 클럽회원들이 재능을 기부했다.
해마다 어려운 이웃에게 동절기 보일러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김용선 회장은 “에너지 취약계층인 독거노인 세대에게 보일러 교체로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예순 동명동장은 “다가오는 동절기 독거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정 등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단체의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