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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화성시 화산동 황계 2리 마을회관에서 이재훈 사무처장이 주민들 대상으로 군공항이전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군공항이전화성추진위원회) |
화성 동부권역 주민으로 구성된 군공항 이전 화성추진위원회가 군공항 이전을 위한 10만 서명운동 캠페인과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추진운동을 전개하고 나섰다.
군공항이전 화성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박덕진)는 지난 17일과 19일 화성시 화산동 황계1, 2리 마을회관에서 군공항 이전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주민들의 요구로 이뤄졌으며 기배동 기안동, 배양리 등 군공항 피해를 직접 받고 있는 지역부터 점진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설명회는 군공항 피해지역인 황계2리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공항이전 사업내용과 피해지역 현황, 이전시 지원 내역 등 군공항이전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화성추진위원회 이재훈 사무처장은 "주민 설명회는 국방부가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수원군공항 이전 가능 도시로 밝힌 6개 지자체에 화성시가 포함되자 화성시에서 반대 입장을 고수함에 따라 동부권 피해지역 시민의 권리를 찾기 위해 설명회 및 화성시민 10만명 서명운동을 계획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재훈 사무처장은 설명회에서 "새로운 군공항은 기존의 수원군공항보다 2.3배 더 크게 건설될 계획이라 지금처럼 소음피해는 대부분 해소될 것"이라며 "군공항이 기피시설이라서 이전시키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발전과 국가 안보를 위해서는 꼭 이전되어 새롭게 건설되는 것이 타당하다며 지역 주민이 서명운동에 적극 참여해 주민의 권리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