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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내년도 예산안 1조 1200억원 편성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6-11-21 12:23

구미시청./아시아뉴스통신DB

경북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2016년도 예산보다 200억원(1.82%) 증가한 예산규모 1조 1200억원(일반회계 9000억원, 특별회계 2200억원)을 편성해 21일 구미시의회에 제출했다.

전년도 대비 일반회계는 지방세수입(312억원)과 세외수입(136억원) 등 480억원(5.63%)이 늘어난 반면, 특별회계는 상하수도공기업특별회계(1356억원)는 국도비 감소로 67억원이 감소했다

또 도시개발사업, 공업용지조성사업은 사업 마무리 및 보상비 감소 등으로 특별회계 예산은 280억원이 감소했다.

2017년도 예산(안)의 중점투자 사업으로 ▶경북 글로벌 스마트밸리 지원센터 구축 25억원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에 45억원 ▶중소기업 인턴사원제 시행 16억원 ▶주행세 환급금 지원 138억원 ▶방범용 CCTV(300대) 설치에 19억원 ▶양포도서관 건립 37억원 ▶역사자료관 건립 62억원 등을 편성했다.

맞춤형 복지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영유아 보육료 589억원 ▶기초연금 509억원 ▶가정양육수당지원 180억원 ▶생계급여 221억원 ▶누리과정보육료 등에 132억원을 편성했다.

또 교육지원과 인프라 구축을 위해 ▶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26억원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지원에 45억원 ▶초중학교 무상 급식지원에 49억원 등이 편성됐다.

시는 앞으로 대규모 투자사업 및 SOC사업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국비확보에 전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17년도 당초예산(안)은 다음달 6~15일까지 의회 심사를 거쳐 16일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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