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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 공동육아나눔터 7호점 개소식./아시아뉴스통신=김형태 기자 |
충남 천안시가 위탁하고 백석대학교(총장 최갑종)에서 운영하는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가 ‘공동육아나눔터 7호점’을 개소했다.
21일 천안시에 따르면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2010년부터 센터(성정동) 내의 공동육아나눔터를 시작으로 불당동(동일하이빌), 백석동(주공11단지), 쌍용동(느티나무 도서관), 용곡동(꿈나래도서관), 신부동(천안지역사회교육협의회)에 이어 7번째 나눔터(불당2호점)를 불당이안아파트 내에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완주 국회의원, 전종한 천안시의장, 엄소영 시의원, 이종담 시의원을 비롯해 천안시 관계자와 천안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나눔터 개소를 축하하고 격려했다.
개소식은 현판식을 시작으로 불당이안아파트 입주자대표의 환영사, 전종한 천안시의장의 축하인사 및 축하케이크 커팅식으로 진행됐으며 개소식 이후 마술공연과 참여 가족들에게 나눔터를 알리기 위해 ‘동화나라 오감놀이, 가족사랑 보드게임’이 공동육아나눔터 프로그램 체험행사로 이어졌다.
개소식에 전종한 천안시의장은 “일곱번째 나눔터가 개소하게 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천안시민의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의회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겠다”고 축하했다.
이어 이은정 센터장도 “천안시의 7번째 공동육아나눔터가 불당이안아파트에 개소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나눔터에서 가족들이 자녀양육의 기쁨과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개소한 불당이안아파트 공동육아나눔터는 아파트 주민이 공동육아나눔터에 대한 깊은 관심과 운영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로 건강가정지원센터와 협업하게 됐으며 시민들에게 무상 제공하는 것을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