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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청주시장 “AI 확산 방지 적극 지원하겠다”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6-11-21 13:43

이승훈 청주시장(왼쪽)이 청주시청 소회의실에서 주간업무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이승훈 충북 청주시장이 21일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회에서 “AI는 구제역과 달리 공중 철새들을 통해 전염이 확산되고 있어 지상통제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철저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이어 “북이면 오리농가에서 AI 양성판정으로 8500마리가 살처분 돼 직원들이 휴일에도 나와 각종 방역조치들을 신속하게 대처하고 있지만 관련부서에서는 확산 방지를 위한 정보수집과 대처에 더욱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시에서도 예산과 인력을 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오송바이오밸리 2760억원 투자 유치와 관련해 “325명 고용창출과 옥산산업단지 50개 기업참여 분양완료 등 현재까지 투자유치가 20조3917억원으로 집계됐다”며 “투자유치와 인허가 관련 직원들이 수고가 많았다”고 칭찬했다.

이 시장은 “앞으로도 지방재정의 안정을 위해 양질의 기업들이 투자할 수 있도록 투자유치와 기업지원에 힘쓰자”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상당산성 옛길 조성사업이 제8회 대한민국 조경대상 특별상을 수상했고 폐업신고 원스톱 서비스 우수기관에 선정돼 행자부장관상을 수상한다”며 “특히 폐업신고 원스톱 서비스는 228개 지자체 중 5개 지자체 안에 들어간 것이라 더 축하할 일”이라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민원과 관련 더 적극적인 사고를 통해 민원처리를 최소화하고 간편화시켜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내년 3월까지 추진되는 동절기 종합대책과 관련, “추진실적 보고에 연연하기보다 부서장들이 직접 현장을 돌아보며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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