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 18일 충북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실습포장에서 여성친화형 농업기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옥천군청) |
충북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8일 여성친화형 농업기계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이날 관내 여성농업인 75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농업기계 이용을 위해 농업인교육관과 실습포장에서 여성친화형 농업기계 교육을 가졌다.
여성친화형 농업기계란 여성의 신체적 조건을 고려해 사용하기 편리하게 제작했거나 여성농업인의 이용도가 높은 농업기계 및 편이장비를 말한다.
여성친화형 농업기계에는 관리기(승용?보행), 동력이식기, 소형트랙터(60마력 미만), 동력운반차 등이 있다.
옥천군의 밭면적은 5660ha로 밭농사용 농업기계 보유대수는 경운기 4135대(66.7%), 트랙터 1248대(20.1%), 관리기 3918대((63.2%)이다.
군농업기술센터는 여성노동력이 많이 필요한 밭농사에 이들 농업기계를 적극 임대해 이용함으로써 노동력을 절감시키고 농작업 능률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농업기계팀 오석면 전문경력관과 직원들이 농업기계 조작이 서투른 여성농업인과 귀농여성인에게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으로 여성친화형 농업기계에 대해 기종별 운전조작, 작동원리와 함께 1대1 실습 중심의 현장교육을 진행했다.
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기계 조작이 서투른 여성농업인·귀농인 등을 위해 농업기계교육을 실시해 농업기계의 안전한 이용으로 노동력 절감과 농작업 능률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해마다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