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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경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경남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대포차 전문 판매업자 A씨(36)와 B씨(36)를 자동차관리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대포차 인터넷 매매사이트(00car.co.kr)를 통해 전국에서 대포차를 구매한 후, 경기도 파주와 일산 등지에서 되파는 방법으로 지난 2014년 3월부터 지난달까지 78회에 걸쳐 2억8000만원 상당의 대포차를 판매한 혐의다.
특히 A씨는 검거당일인 지난 15일 오전 9시20분쯤 충남 천안시 소재 은신처 내에서 필로폰을 1회 투약하고 소지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관계자는 “A씨는 검거이전에도 마약투약혐의로 수배 중이었다”며 “이들의 여죄와 공범 등을 추가로 수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