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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철 도로제설대책.(사진제공=밀양시청) |
경남 밀양시는 겨울철 강설 시 도로의 적설과 결빙을 신속히 제거하고, 원활한 소통과 교통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겨울철 도로제설 대책을 수립,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제설대책 기간은 지난 15일부터 다음해 3월 15일까지 4개월 간으로 제설장비와 자재를 사전 점검하고 날씨 정보에 따른 단계별 신속한 제설 조치 계획과 유관기관과의 연계 체제 확립을 통해 폭설 시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밀양시 관내 지정된 취약구간 19개소에 적사장, 적사함을 정비하고 제설 모니터링 요원 비상연락망 정비, 제설장비 36대(덤프 8, 살포기 12, 제설삽날 14, 포터 2)와 염화칼슘 2240포, 모래 400㎥를 확보했으며, 강설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제설 담당부서 인력 39명을 8개조로 편성 운영한다.
밀양시 관계자는 "겨울철 도로제설 대책을 통해 강설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도로 통행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며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등 주민들의 자율적인 제설 참여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