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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들이 수업을 받고 있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 DB |
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가 다수의 재학생들을 공기업이나 대기업에 취업을 시키고 있어 화제다.
21일 대전여상에 따르면 올해 재학생 공기업 합격자가 11명에 이르고 금융권과 대기업 사무직을 포함해 취업률이 54.5%이다.
1948년에 개교한 대전여상은 회계를 바탕으로 경영·세무·금융·정보처리 분야에서 다양한 업무 능력을 지닌 전문 인력을 양성했다.
이에 최근 3년간 안전행정부·한국공항공사·삼성그룹·KB국민은행 등 공공기관 및 대기업과 금융권에 취업한 졸업생만 무려 282명이다.
윤정환 대전여상 교장은 “신입생들이 1학년 때부터 진로를 탐색하고 비전을 설계하며 취업을 준비할 수 있는 뿐만 아니라 취업 후에도 인생을 반듯하게 설계할 수 있는 소양을 지닐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더욱 유기적이고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