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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9회 정례회./아시아뉴스통신DB |
경남 밀양시의회(의장 황인구)는 21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시장과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89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제2차 정례회는 21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32일간 열리며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한 2016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2017년도 예산안을 심사하고 시의원과 밀양시장이 발의한 '밀양시 가업승계 농업인 지원조례안' 외 22건의 조례안과 '(재)밀양시민장학재단 출연 동의안'외 5건의 동의안 등 총 32건의 의안을 심의?의결 하게 된다.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는 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 실시되며, 각종 조례안은 다음달 2일일부터 3일까지, 2016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다음달 6일부터 7일까지 2017년도 예산안은 다음달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심사하게 된다.
이번 제189회 정례회는 22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될 예정이다.
그리고 이번 제1차 본회의에서는 조영자 의원이 '종합장사시설 확충과 관련하여', 라는 주제의 5분 자유발언에서 공공장례식장과 공설화장시설의 확충, 경건한 안치장소의 원활한 공급에 대한 충분한 검토와 대응전략 마련을 촉구했다.
이주옥 의원은 '청년희망도시 밀양시를 제안하며'라는 주제로 청년들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정책들이 필요하며, 밀양시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사회적안전망을 구축하는 청년 희망도시가 나아갈 것을 제안하는 5분 자유발언을 했다.
황인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더불어 다음해 시의 살림살이를 확정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올 한해 주요 사업들이 미래 영남권의 중심도시 밀양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정확한 진단과 예상 속에 추진되고 있는지 또한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 예산에 반영되었는지 세심하게 심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