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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공고 동산·조촌동 'Happy 아이 Net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 모습.(사진제공=전북도교육청) |
전주공업고등학교(교장 정대주)는 지난 19일 '동산·조촌동 Happy 아이 Net 사랑의 연탄나눔'을 실시하였다.
'따봉'(일명 따뜻한 봉사단)은 지난 2014년 동산동, 조촌동에 있는 초·고등학교 동아리 연합체로 결성되어 현재까지 지역사회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초등학생들과 고등학생들이 멘토.멘티가 되어 매주 둘째 금요일, 셋째 수요일에 근교 요양병원을 방문하여 재능기부 자원봉사(글래스데코, 음악회, 색종이접기, 아이클레이 등) 활동을 하고 있다.
이 봉사단체는 초등학생들이 하기 힘든 와상 노인들의 식사 도우미 활동까지 하고 있다.
'동산·조촌동 Happy 아이 Net'은 지난 11월 19일 전주연탄은행과 연계하여 전주공고(교사, 봉사단 23명), 반월초(교사, 봉사단 11명), 조촌초(교사, 봉사단 21명)가 참가하여 동산·조촌동 지역의 난방 취약 4가구에 1000장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올해까지 3번째 운영되는 연탄나눔 봉사활동이다.
동아리연합 봉사활동을 통해 작지만 자신들의 재능을 기부 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한 사회인으로서의 발판을 마련하고, 교과서 중심의 지식편중 교육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교육 내용을 보충하고 정서발달에도 도움을 주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초·고등학교 ‘동아리 연합 봉사활동’은 학생들이 항상 수혜자였던 입장에서 벗어나 작지만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나누고 봉사활동을 하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한 사회인으로의 성장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