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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올해의 과학교사상’에 선정된 신동선 경남과학고등학교 교사(왼쪽)와 김경모 합천 봉산초등학교 교사.(사진제공=경남교육청) |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교사 노벨상’으로 불리는 ‘2016년 올해의 과학교사상’에 신동선 경남과학고등학교 교사와 김경모 합천 봉산초등학교 교사가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올해의 과학교사상’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으로 지난 2003년부터 시행해 올해로 14회째이다.
이 상은 학생 학력?창의력 신장에 기여한 ‘과학수학교육부문’과 과학탐구활동?과학문화 확산에 공헌한 ‘과학문화부문’으로 나눠 수상한다.
신동선?김경모 교사는 과학수학교육부문에서 그 공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신동선 교사는 꾸준한 자기 연찬을 통한 교육의 질 향상과 탁월한 학생지도 능력, 영재교육 발전?발명영재 육성에 남다른 열정으로 과학교육과 영재교육, 발명교육, STEAM 교육에 크게 기여했음을 인정받았다.
신 교사 주요 공적으로는 화학 학습 Series 3종, 탐구활동자료 3종, 논술가이드북, 창의인성 교수학습 자료 등 정규 교과과정에서 필요한 현장 적용 자료 5종을 제작했다. 또 아두이노를 활용한 간이농도 측정 장치 외 5종 등 수업에 필요한 각종 교보재 등을 개발했다.
그는 학생들을 가르치며 전국과학전람회 특상 3회 수상을 비롯해 휴먼테크논문대상 은상, 전국학생발명품대회 동상 3회, 2년 연속 STEAM R&E 과제선정 등 실적을 올렸다.
특히 신동선 교사는 과학논술을 수업에 도입하고 과학논술 안내서인 ‘글로 쓰는 과학’을 직접 제작하고 전국학생과학논술대회 지도교사 특별상 2회 및 학교단체상 수상, 노벨과학에세이대회 최우수?우수 지도교사상 2회를 수상했다.
김경모 교사는 제비생태탐구 프로젝트 등 학생 중심의 과학동아리 활동 활성화와 정규교육과정에서 과학수학교육, STEAM교육?과학교육, 발명교육, 영재교육을 통한 학생들의 창의력과 탐구력 신장에 그 공을 인정받았다.
김 교사는 삼성주니어소프트웨어 아카데미와 소프트웨어(SW)교육 선도학교, 합천SW주간 STEAM부스, 농산어촌 원격화상진로멘토링(과학분야 진로), 2013~2014 농산어촌 ICT활용 시범학교?스마트동아리 등을 운영했다.
또 경남수학과학페스티벌 체험 부스를 기획 운영하고 경남 합천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발명반 교무?담임교사, 합천영재교육원 초등수학과학반 강사로 활동했다.
그는 ‘2015~2016 과학교사 연구지원 교사’ 선정을 비롯해 과학전람회 입상, 과학의 날 기념 과학기술 진흥 우수과학교사, 수업연구교사 선정, 교실수업개선 실천 학습지도연구대회 3등급 등 과학교육과 환경교육, 영재교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유창영 경남교육청 과학직업과장은 “경남의 과학교사 2명이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경남교육의 우수성을 입증한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