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는 지난 19일 중앙동 문화마당에서 저출산극복사업 ‘엄마랑 함께 해요! Happy day’ 행사를 가졌다.
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통영시지부 주체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장기화되는 저출산 문제에 대한 범시민적인 관심을 환기시키고 새로운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집 등 관련 단체에서 딸기우유 만들기와 로봇교실 등 24개소의 체험부스를 운영해 어린 자녀를 동반한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통영시는 이날 4명 이상 자녀를 둔 가정 5세대를 선정해 세대당 가계지원금 50만원씩을 전달했다.
김동진 통영시장은 “최일선에서 나라를 지키는 것 뿐만 아니라 한자녀 더 낳아 기르는 부부도 그에 못지않은 애국자이다”며 “앞으로도 출산장려를 위한 다각적인 시책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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