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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수경 화가의 재능기부.(사진제공=밀양시청) |
경남 밀양시 가곡동의 가곡1통 마을이 동심을 느낄 수 있는 벽화마을로 탈바꿈하고 있다.
지난달 지역출향인 윤태석씨(마산아리랑관광호텔 회장)가 윤가네 쉼터를 기증한데 이어 낡고 오래된 담벼락 때문에 불결한 이미지를 주고 있는 마을쉼터 주변의 담장을 지역출신 성수경 화가의 재능기부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아름다운 벽화 거리로 만들어 가고 있다.
이번 마을 벽화로 가곡1통 윤가네 쉼터 주변의 담장은 형형색색으로 아름다움을 더해 침체된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으면서 마을을 한층 밝게 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가곡1통 우영선 통장은 "마을환경 개선에 재능을 기부해 준 성수경 화가님과 윤태석 회장님에게 깊은 고마움을 표한다"며 "지역주민과 더 나아가 밀양을 찾는 관광객이 들러 추억을 담아가는 명소가 됐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이제 가곡동장은 "아름다운 벽화 조성으로 가곡1통이 활력을 되찾기를 바란다"며 "이런 재능기부가 계기가 돼 다른 지역에도 활성화 됐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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